박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 빙의? “장동민 이혼하면 재산 분할은…”
11일 방송에서는 박나래, 장동민, 양세찬이 변호사로 분해 ‘법조타운’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대법원 앞에서 동료(?) 변호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차로 3분 거리의 고급 빌라를 탐방했다.
또한 박나래는 장동민에게 이혼 재산 분할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고, 양세찬은 “김준호·김대희가 유행어를 소리 상표로 등록했다”고 소개하며 법률 지식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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