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으로 극미량의 독소도 감지…'햄버거병'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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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으로 극미량의 독소도 감지…'햄버거병' 잡아낸다

성균관대 권오석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무승 박사 공동 연구팀은 그래핀을 이용해 '용혈성요독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반도체 분야 신소재인 그래핀을 이용해 펨토그램(1천조분의 1g) 수준의 극미량 독소까지 검출할 수 있는 초민감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민감도가 기존 효소면역 분석 진단법 대비 1천배 이상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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