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국내은행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전분기보다 개선됐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을 뜻하며, 은행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다.
금융당국의 자본규제비율은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 1%p 가산), 단순기본자본비율 3.0%(은행지주는 미도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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