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9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 열린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27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가 안드레아스 거스키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롱 샷 클로즈 업'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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