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임직원 대상으로만 진행하던 명절 선물세트 품평회를 올해는 고객 체험형 페스타로 확장한 것"이라며 "우수고객, 협력사를 초청해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새로운 형태의 명절 행사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을 찾아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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