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중증질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위암 수술 분야 권위자를 초빙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림대성심병원은 김병식·김희성 교수를 초빙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까지 김병식 교수 수술팀은 1만례 이상의 복강경 체내문합 위암 수술을 시행하며 국내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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