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령배 복싱대회에 출전한 중학교 선수 경기 중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심판의 승자 선언도 함께하지 못한 A군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을 받았으나 8일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한복싱협회 관계자는 “불행한 사고로 쓰러진 학생 선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대처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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