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할 수 없는 일!”…’前 토트넘 회장’ 레비 향해 “제동 걸어서 팀 정체되게 만들었어” 비판
최근 토트넘 홋스퍼 회장직을 내려놓은 다니엘 레비를 향한 비판이 등장했다.
2001년부터 토트넘 회장직을 맡은 레비가 퇴임했다.
이어서 “레비의 임기 동안 토트넘은 두 개의 트로피를 얻었지만, 아쉽게 놓친 순간과 한 가지 명백한 후회가 있었다.바로 포체티노 시대의 붕괴였다”라며 “토트넘은 포체티노 체제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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