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옥장판 사건'으로 불린 캐스팅 논란에 대해 스스로 입을 열었다.
'4인용 식탁'에서 옥주현은 "정작 (이지혜와) 서로 연락을 안 했다.안 괜찮으니까.안 괜찮은 걸 아니까"라고 논란 후의 심경을 언급했다.
그는 "전 '엘리자벳'뿐 아니라 다른 작품도 네(이지혜)가 잘 학습해오면 잘 할 수 있다고 알려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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