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3만 평 규모의 나라를 세운 ‘현대판 봉이 김선달’ 강우현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정규 시즌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등장한다.
17일 오후 정규 첫 방송을 앞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가 예고편을 통해 드디어 첫 회 주인공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결국 “도대체 뭐 하시는 분이세요?”라며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고, 강우현은 담담히 “남이섬이라고 들어보셨나?”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