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밸리비앤에프(LV BnF)는 피부재생과 진정 기능에 집중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디에이이펙트는 시술이나 관리 후 빠른 재생을 돕는 TECA(테카)에 인삼 유래 엑소좀을 결합한 독자성분 ‘GINSTECA-X’을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관리나 시술의 대중화로 다운타임의 불편을 줄이고자, 강력한 진정과 재생 효과가 있는 애프터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술이나 관리 이후 애프터케어 수요는 물론이고 민감하고, 약한 피부로 인해 고기능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양사가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새로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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