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은 송은이의 소속사로 이적 후 강연과 방송 등 새로운 일거리를 찾으며 활약 중이라고 말한다.
그의 “딸과 카톡을 거의 안 한다.용돈 입금 요청만 온다”라는 농담 섞인 고백에 MC들과 출연진이 폭소한다.
이어 딸과의 웃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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