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봉준호 감독의 초기 단편 ‘지리멸렬’에 이어 연상호 감독의 초기 단편 애니메이션 ‘지옥: 두개의 삶’을 극장에 건다.
8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자체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의 두 번째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의 ‘지옥: 두개의 삶’을 오는 17일 단독 개봉한다.
메가박스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단편영화 ‘지옥: 두개의 삶’의 극장 개봉을 기념하며, 연상호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한 ‘메가토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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