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신다인의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신다인은 지난 2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10위에서 무려 205계단이 상승한 20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는 김효주로,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7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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