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식당들을 사전 답사해 출입 구조를 파악한 후 침입해 돈을 훔쳐간 남성이 3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출입 구조를 미리 파악하기 위해 일부러 낮에 방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사가 진행되던 중에도 A씨는 또 다른 서울 지역의 가게에 침입해 금고를 통째로 훔쳐 택시를 타고 도주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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