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정채연이 시청자들로부터 받았던 연기 지적에 대해 언급했다.
정채연은 "사실 초반에 감독님이랑 톤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나눴다.
근데 그런 부분도 그렇고 사회초년생이 법원을 처음 가서 내가 뭔가 해결하고 이런 거에 의지가 불타오르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 느낌이 나는 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다"며 "대신에 효민이의 재판에 있어서 나중에 성장된 모습을 딱 그려보는 걸로 한번 해보자가 포인트였다"며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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