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승진, 프로당구 데뷔 7년 만에 PBA 투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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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승진, 프로당구 데뷔 7년 만에 PBA 투어 첫 우승

이승진(55)이 프로당구 데뷔 7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첫 세트를 15-12로 따낸 이승진은 2세트에서 뱅크샷 3방을 성공해 주도권을 잡았고 3세트를 15-4로 완승해 우승을 눈앞에 뒀다.

경기 후 이승진은 "내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앞으로 우승이 없더라도 당구 치는 것만으로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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