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 아이돌 데뷔하나…母 닮은 미모+예중 성악 전공 '재원'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영애 딸, 아이돌 데뷔하나…母 닮은 미모+예중 성악 전공 '재원' [엑's 이슈]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로 유명한 엄마의 영향이 아니냐는 신동엽의 말에 "딸도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좋아하고 '보넥도'라고 보이넥스트도어 아이돌, 제가 데리고 가서 보기도 했다"라며 아이돌에 대해 빠삭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한 이영애는 2011년 쌍둥이 남매 승권, 승빈 양을 품에 안았다.

이영애는 지난 2023년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쌍둥이 남매 중 누가 더 연예인 끼가 있냐'는 질문에 "딸이다.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며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노래를 좋아해서 살짝 하고 싶어 한다.예술중학교를 가게 됐다.성악을 전공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