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넘어 문화로… 진로의 ‘대중화’ 전략 제품·유통·문화 체험 결합 전략 추진 미국·유럽·아시아 전역에서 K-주류 저력 입증 K-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시장을 향한 전략을 공개하며, 브랜드 진로(JINRO)를 앞세워 소주를 ‘세계인의 술’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로의 성장은 단순한 판매 확대가 아니라, 문화·체험 기반 마케팅과 결합된 전략이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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