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40분쯤 서울 광진구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오전 대도서관에 대한 부검 진행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자극적인 방송이 쏟아지던 시절에도, 욕설 없는 방송을 통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방송을 만든 크리에이터로도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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