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난임부부 건강관리 특화 프로그램…맞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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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난임부부 건강관리 특화 프로그램…맞춤 지원 확대

서울시는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중심으로 난임부부를 위한 맞춤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초기 상담부터 고위험군 등록상담, 사례관리, 내·외부 의료기관 연계, 자조모임·집단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심리지원 체계를 갖췄다.

센터는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난임 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한 건강한 임신 준비 교육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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