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매립되는 폐원단,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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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매립되는 폐원단,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그동안 소각되거나 매립되던 폐원단 조각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환경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별관(세종시 어진동 소재) 회의실에서 봉제공장 등에서 발생한 폐원단 조각의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방직·원단·시멘트업계 및 섬유 관련 협회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한 시범사업은 기존 협약의 재활용의 범주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분리·선별된 폐원단 조각에서 솜을 생산해 원사·원단 및 의류 제품 등의 원료로 사용하고, 일정 규격과 재질로 선별·가공된 중간가공연료는 시멘트사에 연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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