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김하성, ML 데뷔 후 첫 ‘선발 4번 타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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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김하성, ML 데뷔 후 첫 ‘선발 4번 타자’ 출격

이날 애틀란타는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1루수 맷 올슨-2루수 아지 알비스-유격수 김하성-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의 상위 타선을 들고 나왔다.

이에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인 2021년 6월 9일 이후 무려 1302일 만에 4번 타자로 나선다.

이날 시카고 컵스 선발투수는 이마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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