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U-18)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이탈리아 대표팀을 상대로 팀 노히트 노런 기록으로 대승을 거뒀다.
석수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니시자키 스타디움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야구 월드컵 조별리그 A조 4차전 이탈리아전을 치러 8-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 선발 투수는 신동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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