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53)의 아내 원자현(41·개명 후 원진서)이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원자현은 "윤정수 씨 예비 신부 원진서"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윤정수는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교제 중이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강석우 딸' 강다은, 조각 미모…이경규 딸도 감탄
김성태 "장동혁 , 김민수·장예찬 기용은 우파 결집 종지부"
수도권 부동산 '경부축' 강세 지속…분당·수지 분양 관심 집중
‘검사♥’ 한지혜 물오른 미모…회사원 변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