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동안 '통합'과 '실용'을 강조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내각과 대통령실 참모 인선에서도 "진영을 가리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9일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는 행보를 할 것"이라며 "국회와의 소통은 물론이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 기회도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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