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 톨'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전직 보안관이 사실은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범인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58년 만에 드러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맥네리 카운티 검찰이 부포드 퍼서 전 보안관을 1967년 발생한 아내 살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하며 기소했다.
1967년 8월 12일 퍼서는 자신과 아내가 시골길에서 총격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아내는 사망하고 자신은 중상을 입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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