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선 기간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라이언 라우스(59)에 대한 재판이 8일(현지 시각) 시작된다.
이는 지난해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장에서 트럼프 후보가 총격으로 오른쪽 귀가 맞아 피를 흘리는 사건에 이은 두 번째 총격 암살 시도였다.
라우스의 재판에서 배심원 선정은 최대 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재판은 최대 4주까지 걸릴 수 있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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