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9월 미국 원정 A매치 2연전에서 연승을 노린다.
대표팀 선수들이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내슈빌SC 훈련장에서 멕시코전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연패 탈출과 원정 A매치 2연승을 목표하는 대표팀은 다시 한 번 손흥민을 선봉에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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