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7일(한국시간) 뉴저지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평가전에서 공을 몰고 돌파하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 김민재(오른쪽)가 7일(한국시간)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33·LAFC)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9월 A매치 축구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때만 해도 분위기는 뒤숭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