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통합관제센터가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혁신과 지속가능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우뚝 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8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지난 6월, 안양시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에 도입된 AI 복합 인지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이 전국 최초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해 골든타임 내 구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법적·윤리적 기준을 지키며 AI 활용 범위를 신중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안양은 시민의 일상에 신뢰를 더하는 스마트안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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