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일본에 귀화해 참의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키 헤이(石平) 의원에 대해 재제를 발표하자 세키 의원은 8일 “중국에 자산도 없고, 갈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일본유신회 소속인 세키 의원은 “중국에는 자산도 없고, 갈 계획도 없다”며 “중국이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한다는 인상”이라고 말했다.
제재 조치에 따라 세키 의원의 중국 내 모든 재산이 동결되고, 중국 내 조직 및 개인과의 거래·협력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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