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대회 도중 쓰러진 중학생 선수, 엿새째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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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대회 도중 쓰러진 중학생 선수, 엿새째 의식불명

제주에서 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쓰러져 6일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 8일 체육계에 따르면 중학생 선수 A군은 지난 3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 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 출전해 경기 도중 쓰러졌다.

이에 항의하던 A군의 아버지는 이날 대통령배 대회 중간 복싱 링에 흉기를 들고 난입해 자해하다가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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