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 75%, 백신도 없다"…니파바이러스, 코로나 넘어설 '제2의 팬데믹' 공포(+1급 감염병, 백신 없음, 방역조치, 동남아 여행,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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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75%, 백신도 없다"…니파바이러스, 코로나 넘어설 '제2의 팬데믹' 공포(+1급 감염병, 백신 없음, 방역조치, 동남아 여행, 치료제)

코로나19가 2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감염병 공포가 사그라지는가 싶었지만 , 이번엔 치명률 75%에 달하는 ‘니파바이러스’가 1급 법정 감염병 으로 신규 지정돼 국제사회가 다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니파바이러스, 왜 ‘1급 감염병’인가? .

니파바이러스는 발열·근육통에서 혼수·뇌염까지 이어지며, 치명률은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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