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신혼집을 공개하며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두 아이와 아내를 최초로 공개한 김병만, 이번에는 최초로 제주도 신혼집을 공개했다.
제작진을 반겨 주며 춤을 추는 두 아이를 보던 김병만은 "아이들이 춤을 잘 추는 걸 보면 와이프가 나이트를 다닌 것 같다"고 전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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