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 같은 재산에 대해 “출판기념회 수익과 경조사비 등으로 마련한 개인 자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의원의 출판기념회 자료 등을 조사하며 진술의 신빙성을 검토 중이다.
경찰은 이 의원의 자금이 ‘개인 자금’인지 정치자금법이나 청탁금지법 등 저촉된 자금인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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