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이 탈북 당시 얻은 트라우마를 밝혔다.
이순실은 전날 '같이 삽시다' 멤버들과의 토크 시간 중 "아직까지 나는 한국에서 휴가를 못 가 봤다.쉬는 날이라는 게 없었다"고 밝혔다.
이순실의 수영복에 '같이 삽시다' 멤버들이 감탄하자 이순실은 부끄러운지 몸을 가리며 '유교걸' 그 자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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