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토트넘 홋스퍼 이사회가 구단 인수 제안에 관심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8일 영국 언론 BBC는 “토트넘 이사회 측이 구단 소유주가 구단에 대한 두 차례의 인수 제안을 명확히 거절했다며, 구단이 매각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레비 회장과 그 가족 역시 ENIC의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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