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8일 제기동 깡통시장 일대 ‘보행환경 개선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1차 정비 완료에 따라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2024년 11월부터 운영된 보행환경 정비 TF를 통해 12차례에 걸친 정비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주민들이 직접 변화된 보행환경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도 목소리를 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걷기 좋은 도시, ‘워킹시티 동대문구’ 구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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