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사, 간부 숙소서 숨진 채 발견…유용원 "특단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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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사, 간부 숙소서 숨진 채 발견…유용원 "특단 조치 필요"

육군 부사관 1명이 간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육군 모 통신부대 소속 중사가 독신자 숙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최근 군에서는 초급 간부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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