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숙원사업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
이어 "대덕 중심 예산참사가 있었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서 35조3000억원 배정함으로써 연구개발(R&D) 예산도 치유 과정에 있다"며 "두 가지는 회복 과정에 있는데 독립기념관 역사 참사는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올해 대비 대전은 7.6%, 세종은 9.4%, 충남은 10.6%, 충북은 5.5% 예산이 증가했다"며 "충청인들의 바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지도부에서 신경 쓰겠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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