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곽준빈 측 "10월 결혼…소중한 새 생명 찾아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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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곽준빈 측 "10월 결혼…소중한 새 생명 찾아와"[공식]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3)가 결혼을 앞두고 아빠가 됐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곽준빈을 향해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언제나 곽준빈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통해 “여자친구는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다.보잘 것 없는 저를 챙겨주는 친구”라며 “내년 5월로 결혼을 준비하다가 최근 알았는데, 결혼식을 잘 준비하다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와서 아빠가 됐다.3명이 됐다.그래서 결혼을 땡기기로 했다.10월에 바로 결혼을 한다”고 직접 결혼과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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