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이석규 애국지사 숭고한 희생에 빼앗겼던 빛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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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이석규 애국지사 숭고한 희생에 빼앗겼던 빛 되찾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8일 호남지역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지사의 백번째 생신을 맞아 열린 상수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했다.

이날 상수연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 이석규 지사의 사진을 기반으로 이 지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담은 헌정 영상과 이 지사가 재직했던 위도·왕궁·변산초등학교 학생 등의 축하 메시지 영상도 상영됐다.

이 지사는 광주사범학교 재학 시절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학우들과 함께 민족의식 함양에 힘쓰며 항일운동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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