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서류를 금융기관에 제출해 수억원의 대출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의 재수사와 검찰의 보완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엄영욱)는 최근 사기 혐의로 업체 대표 A(60대)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은 피의자 조사와 함께 업체의 회계 분석, 자금 흐름 등을 확인했으며 이 과정에서 범행에 관여한 공범 1명을 추가로 밝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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