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옛 도심에 있는 초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 전·입학을 하는 '학구 광역화'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1학년이 11명으로 1개 학급에 불과했지만, 올해 25명으로 늘어 2학급으로 편성됐다.
이재경 교육도시과장은 8일 "원도심 학교에서 확인된 성과를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원도심 학교에 맞춤형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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