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제목은 해찬의 음악적 '취향'을 팬들과 공유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만들어낸 음악을 '맛본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말썽꾸러기 같으면서도 당당한 제 모습들이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고, 노래와 안무, 배경이 되는 공간이 잘 어우러진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완성됐습니다.저 역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제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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