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도쿄게임쇼 2025서 최종 점검

펄어비스가 오는 25~28일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서 '붉은사막'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올해 3월 베네룩스 미디어 데모 시연을 시작으로 ▲유럽 런던 미디어 시연, 트위치콘(TwitchCon) 로테르담, 게임스컴 ▲북미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서머게임페스트(SGF), 팍스(PAX) EAST/WEST ▲ 남미 브라질 시연 ▲중국 빌리빌리월드, 차이나조이 등 전 세계 게임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를 만나 왔다.

붉은사막이 일본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AMD, 레이저, 벤큐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시연 PC 100여대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