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계 최초 생분해성 DNA 동결보존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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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계 최초 생분해성 DNA 동결보존소재 개발

고려대는 본교 화공생명공학과 안동준 교수가 서울대 기계공학부 김도년 교수, 한양대 바이오신약융합학부 이찬석 교수와 함께 동결 세포의 생존율과 기능을 높게 유지시키는 생분해성 DNA 나노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독성이 낮은 동결보존제 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생분해성을 갖춘 DNA 프레임워크 소재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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