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국제통신공업 대표가 전기안전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995년 시작된 전기안전대상은 유공자 포상을 통해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올해 28회 째를 맞이했다.
국제통신공업 김성조(오른쪽) 대표가 8일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전기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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