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 근로자 집단 구금 사태와 관련해 강한 질타를 쏟아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이 동맹국 투자기업의 인력을 군사작전 하듯 구금한다면 누가 앞으로 투자하겠느냐”며 “정부는 모든 외교 채널을 총동원해 항의하고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보다 미국 투자가 적은 호주나 싱가포르의 경우 쿼터를 통해 각각 1만개, 5000개의 전용비자를 이용할 수 있고, 캐나다, 멕시코는 무제한”이라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대미 투자 1위 국가로 지금처럼 비자발급이 최소화되는 상태에서는 투자나 현지 공장 운영하는데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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